2026 존 디어 클래식 역사와 의미 대회 일정 및 코스 특징
2026 존 디어 클래식(John Deere Classic)은 매년 7월 첫째 주,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TPC Deere Run)에서 개최되는 PGA 투어 정규 시즌 대회입니다. 전통적으로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 오픈(디 오픈 챔피언십) 직전에 열려, 신예 선수들이 투어 첫 우승을 노리며 활약하는 무대이자, 팬들에게도 스코어가 잘 나오는 흥미진진한 경기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대회의 역사와 의미
존 디어 클래식은 1971년 창설되어 5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합니다. 초창기에는 작은 지역 대회로 출발했지만, 지금은 PGA 투어의 중요한 여름 이벤트로 성장했습니다. 특히 이 대회는 젊은 선수들의 등용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PGA 투어 첫 우승을 거둔 선수들이 다수 배출되었으며, 그중에는 지금 세계적인 스타가 된 선수들도 많습니다.
또한 대회 스폰서인 John Deere(농기계 제조사)는 지역 밀착형 후원 활동으로도 유명합니다. 대회 기간 동안 팬들에게 무료 트랙터 체험 이벤트와 지역 사회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해, 단순한 골프 대회를 넘어 지역 축제의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2026 대회 일정 및 장소
- 일정: 2026년 7월 2일(목) ~ 7월 5일(일)
- 장소: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 TPC 키어런
- 코스 정보: 파 71, 약 7,289야드
TPC 시어런은 아름다운 록 리버(Rock River)를 따라 조성된 코스로, 드라마틱한 경관과 도전적인 홀 구성이 매력입니다. 코스 자체는 선수들에게 스코어를 낼 기회를 많이 주는 편이라, 매년 낮은 언더파 기록이 속출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코스 주요 특징
- 파 5 홀에서의 공격적인 플레이 – 대부분 이글과 버디 기회가 열려 있어 상위권 경쟁의 핵심
- 페어웨이 폭이 넓은 편 – 장타자들이 마음껏 드라이버를 휘두를 수 있음
- 접근 샷과 퍼팅 싸움 – 그린이 빠르고 미세한 언덕이 있어 정밀한 샷이 필요
- 마지막 18번 홀 – 록 리버를 배경으로 한 파 4, 드라마틱한 피날레가 자주 연출됨
역대 주요 장면
- 2013년: 조던 스피스(Jordan Spieth)가 연장전 끝에 생애 첫 PGA 투어 우승
- 2019년: 딜런 프리텔리(Dylan Frittelli)가 신예 돌풍을 일으키며 우승
- 2021년: 루카스 글러버(Lucas Glover)가 10년 만에 우승 트로피 들어 올림
- 2023년: 세프 스트라카(Sepp Straka)가 마지막 라운드에서 맹활약하며 우승
- 2024년: 신예들의 돌풍으로 다시 한번 ‘등용문’ 타이틀 확인
2026년 주목할 선수들
- 콜린 모리카와(Collin Morikawa) – 아이언 플레이 최강자로 코스에 최적화
- 조던 스피스(Jordan Spieth) – PGA 첫 우승을 이곳에서 올린 만큼 특별한 의미
- 세프 스트라카(Sepp Straka) – 2023년 우승자로 재도전 기대
- 한국 선수 임성재, 김주형, 안병훈 – 일관된 경기 운영과 퍼팅에서 강세
- 신예 루키들 – 메이저 전 출전권을 노리는 젊은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
관전 포인트
- 브리티시 오픈 직전 대회 – 우승자는 자동으로 디 오픈 출전권 확보
- 낮은 언더파 쇼 – 매년 20언더파 이상 우승 스코어 가능
- 신예들의 돌풍 – 투어 첫 우승자가 자주 나오는 무대
- 팬 친화적 이벤트 – 가족 단위 팬들이 즐길 수 있는 PGA 투어 대표 축제형 대회
시청 정보
- 한국 중계: JTBC GOLF, SPOTV GOLF & HEALTH
- 미국 중계: CBS, ESPN+, PGA TOUR LIVE
2026 존 디어 클래식은 단순한 정규 시즌 대회가 아니라, 젊은 선수들의 꿈과 기회가 실현되는 무대이자, 팬들에게는 버디와 이글이 쏟아지는 박진감 넘치는 대회입니다. 특히 브리티시 오픈 직전 열리기 때문에, 글로벌 무대를 준비하는 선수들의 컨디션 점검 무대이기도 합니다. 골프 팬이라면 놓쳐서는 안 될 흥미진진한 경기들이 2026년 7월 TPC 디어런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